반응형 Bottleneck1 ☆~ 고혈압 / 성봉수 ~☆ 고혈압 / 성봉수 내일을 붙잡는 맨 창자의 잰걸음 운명이라 했던 것과 아니라 했던 같고도 달랐던 외면의 병목˚ 벌거벗을수록 두꺼워지는 쫄깃한 기억 어제가 쌓인 당연한 반란이다 오늘의 탁한 피를 지고 바닥으로 오르는 사다리 사내의 궁핍한 박동, 그 비겁한 이별이 꿀렁거린다 ˚ 병목 : Bottleneck 2019112711수쓰고 20200423062목깁고옮김 '詩와 音樂/□『검은해 』이후 발표 시' 카테고리의 글 목록 성봉수 詩人의 방입니다 sbs150127.tistory.com 바람종 우는 뜨락 詩人 '성봉수'의 방입니다. sbs210115.tistory.com 2020.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