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iprian Porumbescu-Ballade for violin and orchestra1 靜寂 혹은 沈潛 30분 안에 먹어 치운 "레인지에 돌린 주먹만 한 고구미". "짜장라면". "보름달". "오란 c 반 컵". 하루 총량으로 따지자면 별것 아니다만, 아귀신이 씌운 건지 원... 날이 추워지는지 손이 시리다. 전열기를 틀고 계속 앉아 있을까? 거실로 책 들고 나가 여차하면 그대로 잠잘까 어쩔까... 내일 잡부 나가야 하니 잠을 자긴 자야겠는데…. 202101302646토 Ciprian Porumbescu-Ballade for violin and orchestra(1880) 2021. 1.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