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寂 혹은 沈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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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2007.07.03~2023.12.30)

靜寂 혹은 沈潛

by 바람 그리기 2021.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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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분 안에 먹어 치운 "레인지에 돌린 주먹만 한 고구미". "짜장라면". "보름달". "오란 c 반 컵".
 하루 총량으로 따지자면 별것 아니다만, 아귀신이 씌운 건지 원...

 날이 추워지는지 손이 시리다.
 전열기를 틀고 계속 앉아 있을까? 거실로 책 들고 나가 여차하면 그대로 잠잘까 어쩔까...
 내일 잡부 나가야 하니 잠을 자긴 자야겠는데….



 

 

 

 202101302646토

 Ciprian Porumbescu-Ballade for violin and orchestra(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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