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_Takata-Paul_Mauriat'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Taka_Takata-Paul_Mauriat3

늙은이 호박 나물에 용쓴다 어제 수익이 0.15+0.01$+59₩ 합이 267원 최악이다. 티스토리 합병 후 수익형 블로그로 바뀌고, 한참 끗발 올라가던 작년 가을 뜻하지 않은 단풍 구경으로 사흘 멈췄을 때 고꾸라지더니 영 시원치 않네. 그렇다고 방을 더 만들기는 귀찮고, 낚시 글 올리기도 그렇고... 그래도 문득 든 생각, 땅 파면 돈 나와? 2023. 3. 5.
하늘을 보야 별을 따지. 예전 직장 생활하던 시절, 생산라인에서 꾸벅꾸벅 조는 아주머니가 계시면 동료 아주머니들이 하시던 말, "어젯밤에 별을 얼마나 봐서 정신없이 조는 겨! 깔깔깔" "별은 무슨...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물구경 못하는 다용도 앉은뱅이 상 아래 아무렇게나 던져져 있는 휴지뭉치. '이게 뭐랴?' ★~詩와 音樂~★ [시집 『바람 그리기』] 비아그라/ 성봉수 비아그라 / 성봉수 앞 뒤가 어딨더냐 치여 죽고 받쳐 죽고 목매달다 빠져 죽고 속이 터져 죽는 세상 쑤셔 박고 고꾸라져 염통이 찢겨진 단말마라도 뜬구름 한 생 끝나는 길이 그만 sbs150127.tistory.com 그끄제 술자리에서 냅킨에 둘둘 말아 주머니에 찔러 준 것. 하나는 변강쇠 약이고 하나는 두주불사 약이란다. 전문 의약품인 '우루사 300mg'.. 2022. 4. 21.
고통의 쾌감 해는 중천에 걸렸는디 세수도 안 하고, 여태 염불만 들었다. 기척 없는 집 안, 바람종이 이따금 나지막이 운다. 2021. 5.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