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q1 ☆~ 큐 /조용필/ 바람그리기 ~☆ 큐 (Q) /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 송이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에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 2015.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