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ㅁ니나노' 카테고리의 글 목록 (1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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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ㅁ니나노413

☆~ 연애해볼까 / 박혜경 / 바람그리기 ~☆ 연애해볼까 / 박혜경 나처럼 너도 떨리니얼마만인지 몰라다시 나의 마음이 설레게된지자꾸 내맘 만지는 너를 훔쳐버릴래그냥 우연인척 가까이 둘이서오오오오 날 느끼고 무지개처럼 연애해볼까너랑나랑 피어날까넌 까만밤하늘 별보다 빛나고 달보다 예쁜걸너를 오늘부터 내껄로 할꺼.. 2015. 3. 14.
☆~ 큐 /조용필/ 바람그리기 ~☆ 큐 (Q) /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 송이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에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 2015. 3. 6.
☆~ 사랑과 우정 사이 / 피노키오 / 바람그리기 ~☆ 2014. 12. 14.
☆~ 내 마음 갈곳을 잃어 /최백호/ 바람그리기 ~☆ 2014. 11. 21.
☆~ A Comme Amour /Richard Clayderman/바람그리기 ~☆ 2014. 11. 9.
☆~ 悲歌 / 혜은이 / 바람그리기 ~☆ 2014. 9. 29.
☆~ 천상연 / 이창휘 / 바람그리기 ~☆ 2014. 9. 8.
☆~ 고향역 /나훈아/ 바람그리기 ~☆ 국을 뎁혀 놓으러 집으로 오다가 60원을 주었다. 아~ 기분 됴타! 국을 뎁히고 토요일 있을 행사참석 여부를 묻는 확인문자를 2차로 발송하고, 여분의 초청장을 정리하고... 쌀 씻어 놓고 다시 병원으로 향하려니 물이 안 나온다. 차단기가 단락됐다. 원인을 찾으려 버벅버벅. 결론은, 양수기.. 2014. 7. 7.
☆~ 파랑새 /이문세/ 바람그리기 ~☆ 스마트폰 듣기 2014. 7. 5.
☆~ Tuff / Pete Tex / 바람그리기 ~☆ 1975년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에 싱글 발매되었던. 잘 운다 기가 막히도록 ...... 2014. 6. 14.
☆~ A Whiter Shade of Pale /PROCOL HARUM/ 바람그리기~☆ 2014. 6. 14.
☆~Jean-François Maurice-Monaco 28° à l'ombre (1978)/모나코/바람그리기~☆ 2014. 6. 8.
☆~ 사랑이 이런거라면 /방미/ 바람그리기 ~☆ 스마트폰 듣기 2014. 5. 15.
☆~ 비처럼 음악처럼 / 김현식 / 바람그리기 ~☆ 2014. 4. 27.
☆~ 목숨 / 방 미 / 바람그리기 ~☆ 내가 모르는 언제, 봄은 버럭 같이 찾아왔다. 산수유 개나리 목련도, 봐 줄이 없는 뒷 골목에 소문도 없이 잎을 벌더니 계절을 앞서 비 안에 있다. 떠나는 . . sbs090607_방미_목숨.wmv 2014. 3. 29.
☆~ 노랫가락 차차차 / 쿠웨이트 한 / 바람그리기 ~☆ 쿠웨이트 한.wmv 2014. 3. 21.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 바람그리기~☆ 2014. 3. 11.
☆~ 징키스칸 노래모음 / 바람그리기 ~☆ Moskau Rom Lorely Hadschi Halef Omar Die Fremde'm Rock'n Son Of Dschinghiskhan Mochu Plcchu Corrida Pistelero Komm Coch Heim Der Verrater We Love You Der Dudelmoser Pablo Picasso Israel Message from europe Samurai 2014. 3. 10.
☆~널 보낸 후 /이정섭/ 바람그리기 ~☆ 2014. 2. 16.
추억만들기/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사랑 식어버려도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사랑하던 나의 그사람뜨거운 내마음은 나도 모르게천천히 식어갑니다 2014. 2. 8.
☆~ 철지난 바닷가 / 전영록 / 바람그리기 ~☆ 철지난 바닷가 ( 전영록 노래 ) 철 지난 바닷가에 황혼이 질때면 저 멀리 안개 속에 아- 무적이 운다 *하얀 꿈을 찾아 철새처럼 떠나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 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국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 詩와 音樂 ~☆ :: 플레이바에서 음원 다운로드 하는 법 (tistory.com) 2014. 1. 23.
☆~ Wrong Rainbow - Peter Yarrow/ 바람그리기 ~☆ Wrong Rainbow - Peter Yarrow(75) Autumn leaves are falling round my feet Winter wind is at my face Cruelest stars are staring down Saying that I've finally lost the race Where did I learn my wandering ways What was I hoping there to find How could I realize what lie ahead Could not make up for what I left behind Must have been the wrong rainbow I don't see any pot of gold All .. 2014. 1. 11.
☆~ 사랑하는당신이/김동아/바람그리기 ~☆ 스마트폰 듣기 2013. 10. 23.
☆~ 마지막 편지/박강수/별을위한노래 ~☆ 201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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