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ㅁ니나노' 카테고리의 글 목록 (1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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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ㅁ니나노411

☆~ Call Me / Woongsan / 바람그리기 ~☆ ☆~ Call Me / Woongsan / 바람그리기 ~☆ Call me.. When you feel so blue Call me.. When you feel so sad Something is never change Even though you're not here alright alright I am alright Cause I am.. I am still loving you Call me.. When you feel so blue Call me.. When you feel so sad Something is never change Even though you're not here alright alright I am alright Cause.. 2011. 12. 7.
☆~ 나이 만 먹었습니다 / 별을위한노래 ~☆ 2011. 12. 7.
☆~Édith_Piaf_/_Non,_Je_Ne_Regrette_Rien / 성 봉 수 ~☆ 2011. 12. 3.
☆~ 빈자의 케롤 / 성 봉 수 ~☆ 2011. 12. 1.
☆~ 올 무드 전자올겐 경음악 / 바람그리기 ~☆ ..........메주콩 삶는 연기.........흘린 콩을 주워먹는 강아지를 혼내키는 어머님의 꾸지람 소리..........갑자기 떠오른 아버님 생각.........아버님이 좋아하시던 전자올갠 음악.........두통............두통.... 201111151800화........ 2011. 11. 15.
☆~ 표 정 / 임 용 균 ~☆ 2011. 9. 25.
가을 우체국 앞에서 가을 우체국 앞에서 - 포크를 찾는 사람들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하늘아.. 2011. 9. 23.
☆~ 애고 도솔천아 / 정태춘 ~☆ 2011. 6. 25.
chris norman - for you For you / Chris norman 어느 추운 겨울날 , 나는 그녀를 처음 보았습니다, 나는 천당과 지옥 사이를 드나드는 것 같았고 그녀의 눈을 피하려고 무척 노력하였지만 두꺼운 것을 걸친 듯, 내 심장은 그녀에게 빠져 들었습니다, 나는 그녀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녀를 얻기 위해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나 자신과 약속을 합니다, 나에게 전혀 기회가 오지 않는다 해도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그녀를 위해 싸울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땅에서 함께 오랜 시간을 나누고 지난 후에 그것을 우리는 사랑이라고 부를 겁니다, 당신의 입맞춤 위험한 선물이지만 당신이 베푸는 모든 것에 내 영혼은 중독되어갔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재앙이 와도 나는 기도하며 .. 2011. 6. 24.
☆~ 부가킹즈 / 싸이렌/ 성 봉 수 ~☆ 2011. 5. 25.
☆~ 밤에 피는 장미 / 성 봉 수 ~☆> 2011. 5. 3.
☆~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산울림/ 바람그리기~ ☆ ☆~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 산울림 / 바람그리기 ~☆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하늘도 이별을 우는데 눈물이 흐르지 않네 슬픔은 오늘 이야기 아니요 두고두고 긴 눈물이 내리리니 잡은 손이 젖어 가면 헤어지나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저물도록 긴 비가 오는가 그대 떠.. 2011. 3. 21.
☆~ 봄의 소리 왈츠 /조수미// 바람그리기 ~☆ 2011. 3. 17.
☆~ 비나리 /이광수// 바람그리기 ~☆ 비 / 나 / 리 / 이광수 상봉길경에 불복 만재로구려 만~재수야 아아헤헤헤 에헤에라 누려라 열의 열 사랑만 하십소사 나하~ 봉헤 봉헤로다 보옹헤~ 나무~ 시방정토 극락세계 삼십육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동명풍으다 대자로 대비 아등도사는 금상에두 여래신데 무량수제불 열에만 보살이.. 2011. 3. 17.
☆~ 인 생/ 김성환 / 바람그리기 ~☆ ☆~인 생 / 김성환 / 바람그리기 ~☆ 세상에 올때 내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가슴엔 꿈도 많았지 내손에 없는 내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번 살수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 2011. 3. 12.
☆~ 슬퍼 하지마 /이승희/바람그리기 ~☆ 어제,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쐬주 한 잔하고 동료 손에 끌려 나이트클럽에 갔습니다. 한.. 5~6년 만인것 같군요. 손님보다 <삼식이><박지성>...... 웨이터들이 더 많은 평일 늦은 밤의 일상에서의 일탈. 웨이터들의 손에 끌린 김씨 아줌마,박씨 와이프,개똥이 엄마들이 다녀 가는 동안, 내 마음 속.. 2011. 3. 10.
☆~ 무정부르스 / 강승모 / 바람그리기 ~☆ ☆~ 무정부르스 / 강승모 / 바람그리기 ~☆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2011. 2. 27.
☆~ 숨어 우는 바람소리 / 이 정 옥 ~☆ 2011. 2. 13.
☆~ 사나이 눈물 / 조 항 조 / 바람그리기 ~☆ ☆~사나이 눈물 / 조항조 / 바람그리기 ~☆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 2011. 2. 13.
아싸!! ㅋㅋㅋ 대찬인생...박현빈 박차고 태어나서 겁날게 뭐가있나 깨지고 박살나도 제대로 한판 붙어봐 딱 한 번 인생인데 기죽고 살지마라 가슴을 활짝펴고 멋있게 사는거야 세상만사 그런거지 가끔 꼬일 때도 있지 소주 한 잔 걸치고 이렇게 소리쳐봐 한 번 죽지 두 번 죽냐 덤빌태면 모두 덤벼봐 깡으로 치자면 .. 2011. 2. 10.
사랑아~~~ 2011. 2. 4.
Candan Ercetin - Sensizlik 더보기Candan Ercetin Sensizlik(바다) 너는 기울 수 없는 비탈진 가슴의 그대외로움이 스며들 때면 서늘한 고독의 날을 세우고나그네 길로 떠나라영원으로부터 태어나 태초의 외로움과 맞닥뜨리고천 갈림길 만 갈래로 유영하는 바다를 보라당장이라도 숨이 끊길 듯 소용돌이치는 외로움의 불이 아니곤잠재울 수 없는 감정 같으리니 아, 그대외로움이 스며들 때면 외로운 넋붉게 접어 넓은 바다 깊은 수심으로 은밀히 수장하라  Candan Ercetin  1963년 2월 10일 터키 Kirklareli에서 출생1986년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에터키의 대표였던 Klips ve onlar 그룹의 멤버였으며프랑스에서 출간된 앨범을 포함몇 개의 뮤직앨범을 가지고 있다. 그밖.. 2011. 1. 30.
☆~月亮代表我的心달빛이내마음을대신합니다/邓丽君등려군/바람그리기~☆ ☆~月亮代表我的心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합니다 /邓丽君 등려군 / 詩人 성봉수 ~☆ 당신은 내게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었죠 내 마음은 진실되고 내 사랑 역시 진실합니다 달빛이 내 마음을 말해줍니다 당신은 내게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었죠 내 마음은 변치 않고 내 사랑 역시 변치 않아요.. 2011. 1. 27.
사랑해도 될까요 / 유리상자 201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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