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감로수. by 바람 그리기 2018. 1. 16. 반응형 목구멍을 뜨끈하게 지진다. 감로수가 있다면, 이런 맛일까? 이런 만족을 주는? 꿀보다 맛있다. 두통의 분자 고리를 사부작사부작 녹여서 끊거라.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상하다. (0) 2018.01.31 촛불 난로를 잡은 루저여, (0) 2018.01.27 4홉 맥주. (0) 2018.01.14 다초점 유감. (0) 2018.01.13 꿀차를 타다. (0) 2018.01.12 관련글 속상하다. 촛불 난로를 잡은 루저여, 4홉 맥주. 다초점 유감.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