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개털 천지. by 바람 그리기 2017. 6. 20. 반응형 저녁 설거지를 하고 첫 커피를 큰 잔에 타서 마당에 앉는다. 오늘이 손톱만큼 남아 잔에 떠 있다. 발정이 나고 털갈이도 하는 삼월이 년. 생리혈로 도장을 찍고 돌아다니니, 이거야 원…. 기저귀를 채울 수도 없고 추저분해 죽겠네. 집안은 천지가 개털이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단한 장마. (0) 2017.06.27 하지. (0) 2017.06.21 존엄에 관하여. (0) 2017.06.14 별일이다. (0) 2017.06.11 불금 되세요. (0) 2017.06.09 관련글 고단한 장마. 하지. 존엄에 관하여. 별일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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