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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해서 탈수시키는 동안 첫 커피.
장미 새 꽃망울이 맺혔지만 시원치 않다.
지루한 가뭄에 모든 것이 고단하다.
사람이건 꽃이건 풀이건
바닥이나 끝에 닿은 것들은 더 타들어 간다.
바람이 건듯 분다.
알렉스 팍스의 기타로 '데이비드와 세바스찬'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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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해서 탈수시키는 동안 첫 커피.
장미 새 꽃망울이 맺혔지만 시원치 않다.
지루한 가뭄에 모든 것이 고단하다.
사람이건 꽃이건 풀이건
바닥이나 끝에 닿은 것들은 더 타들어 간다.
바람이 건듯 분다.
알렉스 팍스의 기타로 '데이비드와 세바스찬'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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