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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월이 언니께서 퇴근길에 팥죽을 사 들고 왔것쥬.
동지는 멀었는디?
먹으면서 생각했것쥬,
"때깔 좋게 하는 것"과
"퇴마"중 어느 쪽일까?
어쨌건, 아홉 시 무렵 반을 덜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첫 탄수화물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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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을 건네며 디밀은 박스.
고맙습니다.
차려입을 자리 나설 때, 따뜻하게 잘 입것습니다.
202312052647화
4월과5월-님의노래
-by, ⓒ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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