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괜찮어유. by 바람 그리기 2016. 5. 10. 반응형 빨래를 돌리고 들어오는데, 엄마가 내게 미안하단다. '뭐가요? 엄마 괜찮어유~~~' 비 그친 마당, 장미는 더욱 붉은데 부처의 머리카락은 눈처럼 떨어진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자 (0) 2016.05.13 새마을호. (0) 2016.05.12 멍 때림. (0) 2016.05.10 어버이날2016. (0) 2016.05.09 빈 방에 카톡. (0) 2016.05.08 관련글 자자 새마을호. 멍 때림. 어버이날20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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