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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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ㅁ안방

그렇지...

by 바람 그리기 2025.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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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을 타고 돌아와 지퍼 나간 잡부 츄리닝에 똑딱이를 달면서,
 '그지 삼신이 씌웠나? 노숙자가 빙의했나?
 그러다가, 
 '말할 수 없는 것도 있지. 그냥 내 가슴에 담아놓고 싶은... 그런 시절도 있지...'

 

 
 202502062842목경칩
 Al Green - For the Good Time

 -by, ⓒ 그지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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