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와라 눈!
본문 바로가기
낙서/┖ 끽연

그만 와라 눈!

by 바람 그리기 2018. 1. 10.
반응형

 

정작 치워야 할 옥상은 엄두도 못내고,

그렇다고 대문 앞만 빠꼼하게 치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

디지는 줄 알았다.

골이 빡빡 아프네.

덕분에, 저혈당 핑계삼아

아침 뚝딱 먹었다.

눈,

그만 오시지!

반응형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꿀차를 타다.  (0) 2018.01.12
담배 죠지기.  (0) 2018.01.11
흑설탕 사탕과 놀다.  (0) 2018.01.09
잠잠.  (0) 2018.01.07
속쓰림.  (0) 2018.01.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