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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6.7.8.9:30.
봉수 참 대단하다.
눈이 다 아프네.
어제처럼 커피에 약을 챙길까?
국에 밥 한술 말아 아예 때를 챙길까?
눈이 이리 아프니 얼마간 감고 있긴 해야겠는데…….
해가 큰길 전봇대를 넘어서도록 기척이 없는 집안.
삼월이도 잠잠…….
속은 쓰리고.
갑자기, 구운 생선 한 토막 먹었으면...하는.
언제 먹었지?
기억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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