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김탁구. by 바람 그리기 2016. 8. 15. 반응형 광복절. 어머니 열 네해 되시던 때 맞이했던. 연휴라지? 변함없이 병원 나들이를 하고 돌아와 겉옷을 훌러덩 벗어 던지고 오래된 집 마당에 앉아 삼월이와 함께 만나는 김탁구.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연 사이다. (0) 2016.08.18 매한가지. (0) 2016.08.16 세종시 박스협회장 (0) 2016.08.12 2G (0) 2016.08.12 삼천포로 빠지다. (0) 2016.08.11 관련글 천연 사이다. 매한가지. 세종시 박스협회장 2G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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