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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연말 보내시라고 샀는데... 늦었어요~~"
요즘 손수건 선물하는 사람 별로 없는데, 새롭네요. ㅎ
목도리도 따뜻하게 두를게요.
고맙습니다.
김 시인님,
올해 돈 많이 버시고 뜻하는 바 다 이루시길 빌어요.
문운도 함께 하시고요^^
성봉수 합장.
온열기 불빛, 실제는 어떻든 따뜻해 보인다.
출입문이 유리로 된 집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무각제의 방문, 이렇게 보니 시인의 서재답게 운치 있고 그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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