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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5.18행사장에서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감동이었네.
울컥하도록.
그러고 돌아서 설거지를 하는데,
'울컥하긴. 내 소 꼴은 누가 베나……. 염병, 키울 소라도 있으면 좋겠네….'
응달의 바람이 시원하다.
때가 어느 땐데 연착이랴!
기차 안도 시원하네. 에어컨 팍팍 들어오는 것이…….
아...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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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5.18행사장에서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감동이었네.
울컥하도록.
그러고 돌아서 설거지를 하는데,
'울컥하긴. 내 소 꼴은 누가 베나……. 염병, 키울 소라도 있으면 좋겠네….'
응달의 바람이 시원하다.
때가 어느 땐데 연착이랴!
기차 안도 시원하네. 에어컨 팍팍 들어오는 것이…….
아...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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