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뜻대로.
본문 바로가기
낙서/┗(2007.07.03~2023.12.30)

네 뜻대로.

by 바람 그리기 2022. 1. 12.
반응형

 

 

사랑하는 둘째야






 

건강하거라

 

 

 


20220112수陰1210
어제 나서기로 했던 길.
 속이 신통치 않아 오늘 새벽으로 미뤘더니
 밤새 화장실을 세 번이나 다녀왔네.
 꼴이 오늘도 길 떠나긴 그른 것 같은데,
 움직이지 말고 처박혀 있으라는 건지...
 맘 같지 않네.

 

 

반응형

'낙서 > ┗(2007.07.03~2023.12.3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고 풀고...  (0) 2022.01.17
일단 멈춤.  (0) 2022.01.14
콸콸콸  (0) 2022.01.11
기도하듯 살어라  (0) 2022.01.08
그지 봉수.  (0) 2022.01.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