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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둘째야
생일 축하한다
건강하거라
20220112수陰1210
어제 나서기로 했던 길.
속이 신통치 않아 오늘 새벽으로 미뤘더니
밤새 화장실을 세 번이나 다녀왔네.
꼴이 오늘도 길 떠나긴 그른 것 같은데,
움직이지 말고 처박혀 있으라는 건지...
맘 같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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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둘째야
생일 축하한다
건강하거라
20220112수陰1210
어제 나서기로 했던 길.
속이 신통치 않아 오늘 새벽으로 미뤘더니
밤새 화장실을 세 번이나 다녀왔네.
꼴이 오늘도 길 떠나긴 그른 것 같은데,
움직이지 말고 처박혀 있으라는 건지...
맘 같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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