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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일이다.
병원 다녀와 저녁 먹고 9시 뉴스보다 그냥 쓰러져 다섯 시 반에야 눈을 떴다.
며칠 밤을 새웠던 사람 같기도 하고, 닭병 걸린 것 같기도 하고….
기억도 나지 않는 꿈속에서 밤새 헤맸어 선지, 그렇게 자고도 몸은 피곤하다.
요즘 들어 계속 왜 그렇지?
술 먹은 다음 날엔 맥을 못 추스리는 것도 그렇고, 육체적으로 하는 일도 없는데 피곤해 죽겄네.
위쪽엔 어제 비가 많이 왔다 했고, 오늘도 예보가 있던데….
혈압약부터 먹을 겸, 커피 타서 마당에 앉았다 들어와야겠다. 비 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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