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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기억해 주고 기억되는 것만으로도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제주 4.3, 70주기.
동백 배지를 달고 기억하는 이가 되어,
기억하고자 하는 이들을 맞고 있습니다.
동백꽃….
그 또 다른 기억의 연,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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