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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담배도 음악도 빗소리도 맛있다.

생활인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잉여인간에게는 참 맛난 아침이다.
★~ 詩와 音樂 ~★ 내가 누구의 무엇이 될까 / 성봉수
내가 누구의 무엇이 될까 / 성봉수 그날이 그 사람이 내게로 와 詩가 되었네 나는 흐린 날의 구름 속에 머물다 낙조처럼 잊혀 가는데 나의 오늘아, 나의 사랑아, 누가 나를 기억하여 詩가 되겠나
sbs150127.tistory.com
202209050538월
추석이 목전이네...
꺼내 쓰고, 건져서 물 뿌려 쓰고...
오늘은 설거지 좀 해야것다.
-by, ⓒ 詩人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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