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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오전 잡부 마치고 식당으로 향하는 트럭 안.
일하는 동안 도착해 있던 문자를 확인한다.
"시화전 해요"
그리고 첨부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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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 자정 1분 전쯤에 급히 원고를 보내 놓고, 단체톡을 하지 않으니 진행 상황을 모르고 지냈다.
일부러 기별 주셨으니 다녀오기는 해야겠는데...
토요일로 생각하고는 있지만 끝에서 끝으로 여기저기 일정이 바빠 어떨지 모르겠다.
잡부 다녀와 오늘따라 허기져 일곱 시 무렵 일찍 밥 먹었더니 실실 배도 고파오고...
어쨌건 잡부 나가려면 일단 자자.
202405022600목
Makiko_Hirohashi-Tedium_Of_Journey
어제 일마치고 노동절 회식.
준, 어제부터 공로연수.
-by, ⓒ 성봉수 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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