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무쇠 기둥에 핀 꽃 by 바람 그리기 2020. 5. 14. 반응형 정확하게 12년 전,별안간 기억의 안갯속으로 숨어버려 잡힐듯 잡힐듯 떠돌던 음악.무쇠 기둥에 꽃이 필 일이던가, 외면하였더니 오늘 내게 다시 돌아왔다.그래,뒤엉킨 실타래들 앞에 주저앉아 있는 오늘도어쩌면 이렇게 풀어질는지 모를 일이다.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식. (0) 2020.05.23 카카오 식충이들! (0) 2020.05.23 꽃밥. (0) 2020.05.13 삼월이가 사람이 되어 간다. (0) 2020.05.12 지리고지리고 (0) 2020.05.12 관련글 소식. 카카오 식충이들! 꽃밥. 삼월이가 사람이 되어 간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