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시 반에 도착하니 대문 좀 열어두시라"는 연주의 카톡.
'조심해서 내려오거라'
나라도 깨어 있으니 다행이다.
리액션이 좋은 우리 둘째.
대답이 없는 것을 보니, 밤새워 알바하느라 지친 몸이 금새 잠이 들었나보다.
대전까지 가는 건 아닌지 염려되네.
가족 모임이 있는 날.
대문도 열어 놨으니 눈 좀 붙여야겠다.
피곤하다...
반응형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멍 때림. (0) | 2016.05.10 |
---|---|
어버이날2016. (0) | 2016.05.09 |
주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0) | 2016.05.07 |
꽃 우리 출입금지! (0) | 2016.05.07 |
먹장미와 불두화. (0) | 2016.05.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