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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이가 출산 중입니다.
첫 놈은 돌쇠 판박이.
둘째는 제 판박이.
앞으로 두 마리 정도는 더 낳을 것 같은데…….
눈이 충혈된 것이, 딱한 맘도 드네요.
북어 대가리에 미역 넣고 죽 좀 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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