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처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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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2007.07.03~2023.12.30)

새터민 처가 가는 길

by 바람 그리기 2022.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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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괴기 둬 근 끊어 들고...

슬픔의 깊이를 아는 이여야 해학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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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역 광장 /nbsp;★광장 왼 편, 아름드리 플라다나스★
옥천역 플랫폼에서 바라본 <국제종합기계(주)> 본사의 굴뚝


우크렐라/서울구경
※18:30~용두회※

 

★~詩와 音樂~★ [시집 『바람 그리기』] 회덕역(懷德驛)에서 / 성봉수

 회덕역懷德驛에서 / 성봉수  겨울을 밀며 남으로 가다  여기는,  애써 부정(否定)한 시간의 종이를 펼쳐야 하는  데칼코마니  볕을 찾아 나섰던 우리의 동행은  서로의 도착역을 향한  예정

sbs15012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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