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에구구...되다. by 바람 그리기 2016. 9. 12. 반응형 어찌어찌 한주의 첫날을 마치고 귀가. 대문을 밀치니 첫 발걸음 자리부터 반기는 삼월이의 지뢰. 에구구 비가 오려는지 하늘은 꾸물거리고…. 한숨 돌렸다 모임 가야지. 이놈은 처음 나서부터 왜 배를 하늘로 하고 자는지 모르겠어.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0) 2016.09.16 모정 결핍 견. (0) 2016.09.13 무엇이 무얼까? (0) 2016.09.12 삼월이의 꾀. (0) 2016.09.08 시간의 풍경이 되다. (0) 2016.09.06 관련글 비... 모정 결핍 견. 무엇이 무얼까? 삼월이의 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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