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임계점. by 바람 그리기 2017. 2. 9. 반응형 에휴... 졸피뎀을 드리는 게 아녔는데... 내일 졸업식에 모시기는 다 글렀나보다. 호랑이 고약을 어디다 얼마나 바르셔서 눈이 매워 잠을 못 잘 지경이니.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 (0) 2017.02.13 자자 (0) 2017.02.11 니콘, 아날로그의 유감. (0) 2017.02.08 소녀와 인형. (0) 2017.02.07 머리 꼴. (0) 2017.02.06 관련글 봄비. 자자 니콘, 아날로그의 유감. 소녀와 인형.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