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잊고 있는 것 by 바람 그리기 2019. 4. 2. 반응형 내가 중학교 때이니 삼십 년도 훨씬 전.그 청년이 칠순이 될 만큼 세월이 흘렀으니, 어머님과의 이별에 대한 안타까움이 내 집착일지도 모르겠다는.그 길이 내가 가고 있는 길이라는 것을 잊고 있는. 누님의 빈자리가 가슴 아팠던 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짭짤한 것 (0) 2019.04.08 한식, 한숨. (0) 2019.04.07 우르르 피고 우르르 지고. (0) 2019.03.31 약 (0) 2019.03.27 전조. (0) 2019.03.26 관련글 짭짤한 것 한식, 한숨. 우르르 피고 우르르 지고. 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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