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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에는 벌써 매미 소리가 요란하댔는데
이 아침에야 처음으로 매미 울음을 들었다.
도심이라서 인가?
해가 중천인데 인제야 방바닥에 등 붙인 희한한 인사.
논밭 갈아 호구하는 시절이었다면
동네에서 멍석말이 당했을 희한한 종자.
발바닥이 화끈거리네.
얼마간이라도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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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에는 벌써 매미 소리가 요란하댔는데
이 아침에야 처음으로 매미 울음을 들었다.
도심이라서 인가?
해가 중천인데 인제야 방바닥에 등 붙인 희한한 인사.
논밭 갈아 호구하는 시절이었다면
동네에서 멍석말이 당했을 희한한 종자.
발바닥이 화끈거리네.
얼마간이라도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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