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졸려 죽것네. by 바람 그리기 2021. 12. 20. 반응형 네시부터 자야지 자야지 하고도... 돈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 참 팔자소관이다. 입이 찢어져라 하품은 나오고! 품 팔러 가려면 꼼지락거려보자. 새주, 행복하소서, 202112192956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배를 먹으며. (0) 2021.12.23 웃짜~! (0) 2021.12.23 하루 다 가셨다. (0) 2021.12.19 길 잃은 산타. (0) 2021.12.15 禁酒令 (0) 2021.12.14 관련글 담배를 먹으며. 웃짜~! 하루 다 가셨다. 길 잃은 산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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