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담배를 먹으며. by 바람 그리기 2021. 12. 23. 반응형 벽시계 초침 소리. 찻잔 받침의 달그락 소리. 담배. 간간히 들리는 바람종. 맘을 울리지 못하는 책 속의 시시콜콜한 글귀들. 약간의 허기와 시린 손. 저무는 마당. 그리고 이런저런 생각, 생각 . .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의 뒤편. (0) 2022.01.03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0) 2021.12.27 웃짜~! (0) 2021.12.23 졸려 죽것네. (0) 2021.12.20 하루 다 가셨다. (0) 2021.12.19 관련글 달의 뒤편.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웃짜~! 졸려 죽것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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