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쪽잠. by 바람 그리기 2017. 8. 10. 반응형 밤새 쉼 없이 쏟아진 비. 그 안에서 장미는 고고하게 망울을 벌었다. 호박꽃 역시도……. 나팔꽃 잎새가 벌써 갈변하기 시작했다. 가을이 우당탕 온다. 7시. 피곤하다. 눈 좀 붙이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애渴愛. (0) 2017.08.13 거시기가 거시기 허다. (0) 2017.08.11 밥물의 추억 (0) 2017.08.08 자자. (0) 2017.08.07 여유. (0) 2017.08.05 관련글 갈애渴愛. 거시기가 거시기 허다. 밥물의 추억 자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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