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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오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였어요.
늘 건강하시길
빌어요
202211280814월
제시-인생은 즐거워 mix_터보(김종국)-어느 째즈바
-by, ⓒ 시인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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