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법력 높은 고찰,
대구 팔공산 동화사.
그곳의 바람과 물과 담담한 풍경소리까지 모두 배인 경전.
미혹한 중생의 눈이 뜨이길 염원하며 보내셨을
<지장경>
주무시는 어머님을 깨워 맨 처음 경전의 장을 넘겨 그 법력이 온전하게 전해지길 바랐습니다.
어머니께서,
반가운 친구를 만나신 듯 오랫동안을 앉아 책장을 넘기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성봉수 합장.
반응형
법력 높은 고찰,
대구 팔공산 동화사.
그곳의 바람과 물과 담담한 풍경소리까지 모두 배인 경전.
미혹한 중생의 눈이 뜨이길 염원하며 보내셨을
<지장경>
주무시는 어머님을 깨워 맨 처음 경전의 장을 넘겨 그 법력이 온전하게 전해지길 바랐습니다.
어머니께서,
반가운 친구를 만나신 듯 오랫동안을 앉아 책장을 넘기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성봉수 합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