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본문 바로가기
낙서/ㅁ사랑방

사과

by 바람 그리기 2017. 3. 13.
반응형

 

 

아침,

어머니 일정 챙기느라 이웃에 맡겨놓은 택배를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큰 상자 포장을 보내주시리라고는

짐작지 못했네요.

 

독자님, 고맙습니다.

잘 먹을게요.

반응형

'낙서 > ㅁ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연민의 눈빛을 기억함은...  (0) 2017.08.08
☆~ 지하철 시/잠실 역/ 성봉수 ~☆  (0) 2017.07.26
황금향.  (0) 2016.12.20
팔공산 동화사 지장보살본원경.  (0) 2016.08.05
관상  (0) 2016.07.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