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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뭉치를 옆구리에 끼고 담배를 물고 그때 그 길을 천천히 걸어 돌아왔다.
기껏해야 계란찜이었지만,
돌아와 TV 앞에 앉았다가 폭신한 그 뭔가가 갑자기 생각난 이유는 모를 일이다.
202201172945월
쟈니 리-바보 사랑
세종시협총회에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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