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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눈
20241127수
루비나 박상숙-눈이 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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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첫눈.
밤 고양이처럼 첫눈이 내린 아침 봉숭아 꽃물 드린 손톱을 바라보았는데 첫사랑의 기별은 올해도 오간 곳 알 길 없어 전설의 꿈속을 나는 나비의 가여운 날갯짓이었어 해 넘긴 창호지 속 꽃잎
sbs090607.tistory.com
한해가 도둑처럼 흘러갔고
흘러갑니다
성봉수 詩人의
"바람종 우는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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