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리/기~★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099

☆~ 무정부르스 / 강승모 / 바람그리기 ~☆ ☆~ 무정부르스 / 강승모 / 바람그리기 ~☆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2011. 2. 27.
★~ 이명박 대통령님께 / 바람그리기 ~★ MB “촛불시위 반성해야” 보고서 만들라” 이 대통령은 “이런 큰 파동은 우리 역사에 기록으로 남겨져야 한다”면서 “국무총리실과 농림수산식품부,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등 관련 부처가 이와 관련한 공식 보고서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촛불시위는 법적 문제보다 .. 2011. 2. 16.
★~ MB 욕할 것 없다 / 바람그리기™ ~★ | ☆우리를 2010.04.14 03:29 지금은 아름드리가 된 플라타너스가로수를 베어버리고 멋드러진 진입로를 만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로 들어가는 진입로입니다. 세맨트로 포장된 노면이 깔끔치 못하고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이다 보니 차량이 왕복교차 할 때 학생들의 안전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었겠지요. 학생들을 제외.. 2011. 2. 15.
★~약속과신뢰의가치는성공을위해 버려야할 악/성봉수/2009.11.28 06:08~★ 누구도 대통령과의 대화에 참여할수 없습니다. [245] Adissection kustr**** 번호 3178283 | 09.11.27 10:42 IP 221.163.***.101 조회 19581 오늘 국민과의 대화글 한다고 해서 주관 방송사인 엠비씨 홈피에 들어가 보았다. 게시판을 찾았다. 당연히 있을것이라고 생각한 게시판이 없었다. 다만 "어떤 질.. 2011. 2. 15.
★~나 너 그리고 우리 / 성봉수~★ | ☆우리를 2009.09.07 04:10 경향/한겨레 구독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신 적이 있으시지요? 저희가 한겨레에 정기적으로 이렇게 작은 광고를 내고 있습니다. 바른 언론을 후원하고 시민들의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지요. 이 광고는 5*3 사이즈로 하나당 99,000원의 광고료가 소진 됩니다. 회원님들의 모금과, 장바구니 수익금 .. 2011. 2. 15.
★~ 내 아이를 위한 논술 자료 / 바람그리기 /2009.07.28 02:47 ~★ 전국민필독!!아고라역사상 가장 중요한글(이것은나라가아닙니다) [1509] 미르톰슨 blue**** 번호 27859 | 09.07.15 00:16 IP 125.133.***.21 조회 127000 아고라 베스트글 1000개를 합친것보다 더 중요한 내용이 아래에 펼쳐집니다!!! 쭉 보다 보면 나옵니다...아고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글입니다!! (제 글 아닙니다) 각각 .. 2011. 2. 15.
☆~ 숨어 우는 바람소리 / 이 정 옥 ~☆ 2011. 2. 13.
☆~ 사나이 눈물 / 조 항 조 / 바람그리기 ~☆ ☆~사나이 눈물 / 조항조 / 바람그리기 ~☆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 2011. 2. 13.
☆~ 苦 獨 12 / 성봉수 ~☆ 苦 獨 12 / 성 봉 수 어둠의 끝을 헤집는 집요한 절망이여 빛의 초점에 웅크린 찰진 반동反動이여 추락의 뿌리도 허풍의 가시도 망망 우주 어느 끝의 먼지 같은, 먼지 끝 벼랑을 잡고 선 아카시아, 가난한 향기올시다 201009190259/세원 月刊文學2011年2月號 Georges Moustaki / Ma Solitude 더보기 [월간문학] 2011년 2월호 권두언 | 정종명_정직하지 못한 지식인은 위선자일 뿐이다 소설 이은집_시인탄생 곽의진_세발낙지 또는 배추흰나비 방영주_사모곡 권소희_녹색마을 사람들 장정문_하늘이여 땅이여 말하라 남마리아_그림자 게임 시조 조종만 김의식 정강혜 최연근 임성구 조순호 산강 김태수 수필 김화홍 한동희 류홍석 박지연 성병조 정정길 윤복식 홍재숙 이경복 강미희 김순자 전종문.. 2011. 2. 12.
☆~ 다시, 보리밭 / 성봉수 ~☆ 다시, 보리밭 / 성봉수 뒷골목 첫 잔의 선 술집 며루치 한 종지를 먼저 내왔다 대가리에 멀건 고추장을 푹 찍으며 본적도 없는 옛사람˚의 곤궁한 판잣집에 앉아 주린 배를 넘어서던 야윈 바다를 기억하노니 우리의 고독은 엄청 우월한 유전자이거나 삼계 어디에도 머물 수 없는 깊은 원한 혹은, 쫀쫀한 자폐인가보다 4번 도로 퀴퀴한 선술집 문 앞 반쪽짜리 탁자에 앉아 온몸으로 안은 가난의 바람 앞에서야 다시 피난의 파도는 웅성거리고 빈 가슴을 헹구는 새우젓의 감칠맛, 아 아! 넘실거리는 고독의 아픈 쾌감이여 201102102704일번지 ˚윤용하 尹龍河 (1922~1965) - 작곡가. 황해도 은율 출생. 만주 봉천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정규음악교육을 받지 않았으나 봉천 방송국 관현악단의 지휘자인 일본인 가네꼬에게 부.. 2011. 2. 11.
아싸!! ㅋㅋㅋ 대찬인생...박현빈 박차고 태어나서 겁날게 뭐가있나 깨지고 박살나도 제대로 한판 붙어봐 딱 한 번 인생인데 기죽고 살지마라 가슴을 활짝펴고 멋있게 사는거야 세상만사 그런거지 가끔 꼬일 때도 있지 소주 한 잔 걸치고 이렇게 소리쳐봐 한 번 죽지 두 번 죽냐 덤빌태면 모두 덤벼봐 깡으로 치자면 .. 2011. 2. 10.
사랑아~~~ 2011. 2. 4.
Candan Ercetin - Sensizlik 더보기Candan Ercetin Sensizlik(바다) 너는 기울 수 없는 비탈진 가슴의 그대외로움이 스며들 때면 서늘한 고독의 날을 세우고나그네 길로 떠나라영원으로부터 태어나 태초의 외로움과 맞닥뜨리고천 갈림길 만 갈래로 유영하는 바다를 보라당장이라도 숨이 끊길 듯 소용돌이치는 외로움의 불이 아니곤잠재울 수 없는 감정 같으리니 아, 그대외로움이 스며들 때면 외로운 넋붉게 접어 넓은 바다 깊은 수심으로 은밀히 수장하라  Candan Ercetin  1963년 2월 10일 터키 Kirklareli에서 출생1986년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에터키의 대표였던 Klips ve onlar 그룹의 멤버였으며프랑스에서 출간된 앨범을 포함몇 개의 뮤직앨범을 가지고 있다. 그밖.. 2011. 1. 30.
☆~月亮代表我的心달빛이내마음을대신합니다/邓丽君등려군/바람그리기~☆ ☆~月亮代表我的心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합니다 /邓丽君 등려군 / 詩人 성봉수 ~☆ 당신은 내게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었죠 내 마음은 진실되고 내 사랑 역시 진실합니다 달빛이 내 마음을 말해줍니다 당신은 내게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었죠 내 마음은 변치 않고 내 사랑 역시 변치 않아요.. 2011. 1. 27.
사랑해도 될까요 / 유리상자 2011. 1. 27.
☆~ 빈 몸인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 성 봉 수 ~☆ 2011. 1. 24.
에라이..몰겠다!..(아싸로~~ㅋㅋ) 2011. 1. 18.
사랑한단 말못해 - 옥주현 2011. 1. 16.
☆~떠나가는배/양중해작시/변훈작곡/오현명노래/바람그리기~☆ ☆~떠나가는 배/양중해작시/변 훈작곡/오현명노래~☆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할 님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로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 나오라 애슬픔 물결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끓이 사라져 나홀로 외로운 .. 2011. 1. 16.
☆~ 사랑만 해요 /우연이/ 바람그리기 ~☆ 201002072804일 사/랑/만/ 해/요 // 우연이 사랑만하다 세월 다 가도 너무나 짧은 인생인데 미워도 말고 원망도 말고 온세상 모두 사랑해요 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 지금은 다 어디가고 나혼자 쓸쓸히 남아서 지난 날을 생각하네 사랑만하다 세월 다 가도 너무나 짧은 인생인데 미워도 말고 원.. 2011. 1. 11.
Hard To Say I`m Sorry / Westlife 2011. 1. 9.
난 남자다! 2010. 12. 29.
사발/김현숙 사 발 김현숙 한껏 열어둔 귀는 풍문에風聞 베이고 주어진 크기로는 세상을 다 담지 못하네 죽이든 밥이든 주는 대로 담는 대로 쓴맛 떫은맛 고루 삭히네 참으로 깨뜨려지기 쉬운 삶이여 그대는 내게 몸 밖에서 떠도는 바람 물이 켜는 시간의 빛(김현숙제7시집)/2010121재판/한누리미디어/70.. 2010. 12. 24.
김용오 시인의 시에 관한 에피그램 2 . 시인에게 가장 행복한 사건은 시로 숨을 쉬고 시로 잠을 자고 시로 걸어 다니고 시로 살다가 시로 죽는 다는 것. 10 . 천하를 요란하게 울릴 듯이 잔뜩 화장을 한 시와 찬물로 세수를 한 맨 얼굴의 시도 있긴 있느니. 26 , 처음부터 시인들은 누가 무엇으로도 메울 수 없는 천형의 고독을 .. 2010. 12.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