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글 목록 (2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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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628

내 눈물 속의 그대 - 강승모 2010. 12. 2.
첫눈이 온다구요 2010. 11. 29.
신나는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ㅎㅎ 2010. 11. 27.
☆~별밤의 피아니스트/Richard Clayderman/별을위한노래~☆ 2010. 11. 26.
☆~ Helene Sagara 노래 모음/별을위한노래~☆ 2010. 11. 25.
☆~ Dust In The Wind / Sarah Brightman/ 별을위한노래~☆ 2010. 11. 22.
☆~조관우 - 길/별을위한노래~☆ 2010. 11. 21.
☆~ Abracadabra / Steve Miller Band /별을위한노래~☆ 2010. 11. 21.
☆~ 나 같은 건 없는건가요/추가열/별을위한노래 ~☆ 2010. 11. 21.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별을위한노래 ~☆ 2010. 11. 20.
☆~ 나무자전거 - 사랑한다면 / 별을위한노래 ~☆ 2010. 11. 18.
☆~ Gilla - Rasputin--독어 Version/별을위한노래 ~☆ Rasputin - GILLA.k3g 2010. 11. 17.
☆~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유상록/별을위한노래~☆ 2010. 11. 17.
☆~Adamo - Adieu Jolie Candy(안녕 귀여운내사랑)/별을위한노래~☆ 2010. 11. 16.
☆~ The house of rising sun /별을위한노래~☆ 2010. 11. 15.
☆~ 인 생 /류계영/ 바람그리기 ~☆ ☆~ 인생 / 류계영 ~☆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보낸 내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내 꿈들아 아~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청춘이여~~ 아허~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실려보낸 내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내 꿈들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2010. 11. 13.
☆~ 그 여인 / 바람그리기 ~☆ 그를만나서 술 한잔 건넨적은 없지만,무대 뒷편 대기실의 배고픈 기억.고단하고 지친 삶.그래서 더 몰입할 수 밖엔 없었던 음악.그 시간의 흔적들이 올올이 보인다. 내가 널 안지 못해도 내 안에 있는 것처럼네 안에 내가 그렇게 있는것처럼 때론,함께 할 수 없어서 온전히 머물게 할 수 있는것도 있다. 200908272741목 2010. 11. 12.
☆~ 열 정 / 혜은이 // 바람그리기 ~☆ 熱 / 情 (양인자작사/김희갑작곡/혜은이노래 )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 2010. 11. 12.
☆~ さちこ / 나훈아 / 바람그리기 ~☆ 사찌꼬 さちこ 어두운 술집의 구석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구나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머리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오늘도 혼자서 나까가와 강을 걷고 싶은 나의 이 마음 사찌꼬 사찌꼬 너의 눈동자가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사찌꼬 사찌꼬 너의 모든것을 나는 지금도 너와의 일을 좋아하노라 좋아하노라 언제 언제 까지라도 나훈아 ☆~ Sachiko(さちこ) /Osamu Tanka & Nyc Nyusa/ 바람 그리기 ~☆ Sachiko さちこ 어두운 술집의 구석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구나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머리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오늘도 혼자서 나까가와 강을 걷고 � blog.daum.net 2010. 11. 9.
☆~ 쿵따리시바리바라 / 바람그리기 ~☆ 2010. 11. 8.
[스크랩] 길                                                          길/원헤세         &nbsp.. 2010. 11. 2.
☆~ 똑바로 걸어라(Walk Right In/Dr.Hook)/ 바람그리기 ~☆ 아가! 똑바로 걸어야해! 이 음악이 어떤 연유로 갑작스럽게 떠올랐는지 모르겠다. 내 오랜 기억 속에, <판돌이>시절의 앤딩 시그널로 썻던 음악이다. 음원검색을하다, 이 시대 최고의 뻔뻔한 변절자 <이 재 오>의 까페에 이 음악이 올려 있는것을보고, 기억을 회생하던 두근거림이 단번에 잡쳐.. 2010. 10. 30.
[스크랩] 아주 슬픈 월요이야기 샘물같은 영혼의 한시인이 있었지 인연의 고리가 얽히고 설켜 짧은 인연으로 만났다,,4월 1일..정말 거짓말처럼 늘 바람이 되고 싶다던 그는 정말 바람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났다 내게 진정한 시인은 등단이란 화려한 명함을 가진자가 아니라 가슴으로 노래할줄 아는 헤세님(내닉)같은 분.. 2010. 10. 10.
☆~ 내 마음 당신 곁으로 / 김정수 // 바람그리기 ~☆ 내 마음 당신 곁으로 / 김정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 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 많은 미련이 나를 잡지만 이제는 영원히 잡을 수 없는 지나간 추억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2010.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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