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글 목록 (2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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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631

☆~ 무정부르스 / 강승모 / 바람그리기 ~☆ ☆~ 무정부르스 / 강승모 / 바람그리기 ~☆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2011. 2. 27.
☆~ 숨어 우는 바람소리 / 이 정 옥 ~☆ 2011. 2. 13.
☆~ 사나이 눈물 / 조 항 조 / 바람그리기 ~☆ ☆~사나이 눈물 / 조항조 / 바람그리기 ~☆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 2011. 2. 13.
아싸!! ㅋㅋㅋ 대찬인생...박현빈 박차고 태어나서 겁날게 뭐가있나 깨지고 박살나도 제대로 한판 붙어봐 딱 한 번 인생인데 기죽고 살지마라 가슴을 활짝펴고 멋있게 사는거야 세상만사 그런거지 가끔 꼬일 때도 있지 소주 한 잔 걸치고 이렇게 소리쳐봐 한 번 죽지 두 번 죽냐 덤빌태면 모두 덤벼봐 깡으로 치자면 .. 2011. 2. 10.
사랑아~~~ 2011. 2. 4.
Candan Ercetin - Sensizlik 더보기Candan Ercetin Sensizlik(바다) 너는 기울 수 없는 비탈진 가슴의 그대외로움이 스며들 때면 서늘한 고독의 날을 세우고나그네 길로 떠나라영원으로부터 태어나 태초의 외로움과 맞닥뜨리고천 갈림길 만 갈래로 유영하는 바다를 보라당장이라도 숨이 끊길 듯 소용돌이치는 외로움의 불이 아니곤잠재울 수 없는 감정 같으리니 아, 그대외로움이 스며들 때면 외로운 넋붉게 접어 넓은 바다 깊은 수심으로 은밀히 수장하라  Candan Ercetin  1963년 2월 10일 터키 Kirklareli에서 출생1986년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에터키의 대표였던 Klips ve onlar 그룹의 멤버였으며프랑스에서 출간된 앨범을 포함몇 개의 뮤직앨범을 가지고 있다. 그밖.. 2011. 1. 30.
☆~月亮代表我的心달빛이내마음을대신합니다/邓丽君등려군/바람그리기~☆ ☆~月亮代表我的心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합니다 /邓丽君 등려군 / 詩人 성봉수 ~☆ 당신은 내게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었죠 내 마음은 진실되고 내 사랑 역시 진실합니다 달빛이 내 마음을 말해줍니다 당신은 내게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었죠 내 마음은 변치 않고 내 사랑 역시 변치 않아요.. 2011. 1. 27.
사랑해도 될까요 / 유리상자 2011. 1. 27.
☆~ 빈 몸인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 성 봉 수 ~☆ 2011. 1. 24.
에라이..몰겠다!..(아싸로~~ㅋㅋ) 2011. 1. 18.
사랑한단 말못해 - 옥주현 2011. 1. 16.
☆~떠나가는배/양중해작시/변훈작곡/오현명노래/바람그리기~☆ ☆~떠나가는 배/양중해작시/변 훈작곡/오현명노래~☆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할 님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로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 나오라 애슬픔 물결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끓이 사라져 나홀로 외로운 .. 2011. 1. 16.
☆~ 사랑만 해요 /우연이/ 바람그리기 ~☆ 201002072804일 사/랑/만/ 해/요 // 우연이 사랑만하다 세월 다 가도 너무나 짧은 인생인데 미워도 말고 원망도 말고 온세상 모두 사랑해요 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 지금은 다 어디가고 나혼자 쓸쓸히 남아서 지난 날을 생각하네 사랑만하다 세월 다 가도 너무나 짧은 인생인데 미워도 말고 원.. 2011. 1. 11.
Hard To Say I`m Sorry / Westlife 2011. 1. 9.
난 남자다! 2010. 12. 29.
사발/김현숙 사 발 김현숙 한껏 열어둔 귀는 풍문에風聞 베이고 주어진 크기로는 세상을 다 담지 못하네 죽이든 밥이든 주는 대로 담는 대로 쓴맛 떫은맛 고루 삭히네 참으로 깨뜨려지기 쉬운 삶이여 그대는 내게 몸 밖에서 떠도는 바람 물이 켜는 시간의 빛(김현숙제7시집)/2010121재판/한누리미디어/70.. 2010. 12. 24.
김용오 시인의 시에 관한 에피그램 2 . 시인에게 가장 행복한 사건은 시로 숨을 쉬고 시로 잠을 자고 시로 걸어 다니고 시로 살다가 시로 죽는 다는 것. 10 . 천하를 요란하게 울릴 듯이 잔뜩 화장을 한 시와 찬물로 세수를 한 맨 얼굴의 시도 있긴 있느니. 26 , 처음부터 시인들은 누가 무엇으로도 메울 수 없는 천형의 고독을 .. 2010. 12. 23.
백일홍 / 오양호 백일홍 / 오양호 <상 략> 이 꽃은 한여름에 피어 가을까지 자줏빛 원추의 꽃차례를 8월의 뜨거운 열기를 삼키며 살아간다. <중 략> 고향집 뜰에도 백일홍이 있었다. 어머니가 심으신 것이었다. <중략> 지난 초봄 며느리를 데리고 성묘를 갔을 때,앞뜰의 그 백일홍이 감태봉 중.. 2010. 12. 23.
Masquerade ~ Sailing(Remix) 2010. 12. 18.
☆~ 어서 말을 해 / 바람그리기~ ☆ 2010. 12. 17.
☆~캐롤송 모음~☆ 2010. 12. 16.
Gringo / Roby Benvenuto 2010. 12. 13.
Sun Of Jamaica - Cusco 2010. 12. 12.
☆~ 케롤메들리 / 바람그리기 ~☆ 하 늘 엔 영 광 땅 에 는 평 화 스마트폰으로 듣기 크리스마스케롤메들리.wma 201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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