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2007.07.03~2024.11.30)(693)' 카테고리의 글 목록
집으로.
잡부 마치고 술밥 먹고 터벅터벅 돌아오는 길. 이 길을 걷노라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음악. 영화 같다고 생각했으나, 지금 생각하면 동화 같았던... 별빛과 비와 눈. 202412200442금 개봉수+해바람+조용필-비의 영상 mix 내 입술에 그대 눈물_20241219_201317 개처럼 쓰러진 밤새 전기와 지름 달쿰(보일러, 가스스토브, 석유스토브, 전기스토브, 부엌 등, 거실 등, 안방 등, tv) 라면, 떡국떡, 두부, 담배, 판피린, 위원회 의견서 fax 전송(3409,3419, 2회). 재단 공문 초안 전달(H톡)
2024.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