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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을 때리다 / 성봉수 눈 뜨시라 "철썩" 입 벌리라 "철썩" 삼키라고 "철썩" 삼생이 다 하고도 씻기지 못하는 몹쓸 회한이 될 줄 알면서 지금 할 수 있는 나의 원통한 최선 어머니의 뺨에 "쾅" "쾅" 못을 박는다 201708220846화대전성모 201712181816월깁다 불효자는웁니다/조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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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문학2017가을호
스마트폰
불효자는 웁니다- Electronic violinist Jo a Ram.k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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