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술밥 / 성봉수 이 사내의 밥통은 아귀신(餓鬼神)의 그것
|
■ 月刊 『충청예술문화』 2021 겨울호(117)에서 ■
■ 『가을꽃은 슬프다』 2021 '세종시인협회지(2021)에서 ■
반응형
'끄적끄적 > ㅁ하얀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덤덤한 거품 / 성봉수 ~☆ (0) | 2023.09.27 |
---|---|
☆~ 정지(靜紙) / 성봉수~☆ (2) | 2023.01.03 |
☆~ 하늘 / 성봉수 ~☆ (0) | 2021.03.21 |
☆~ 별 / 성봉수 ~☆ (0) | 2020.09.09 |
☆~ 신발끈 / 성봉수 ~☆ (0) | 2020.07.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