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본문 바로가기
낙서/┖ 끽연

그후.

by 바람 그리기 2018. 3. 8.
반응형

 

밤새 쉼 없던 빗소리.

 

…. 클랐다. 담이 단디 들어버렸다.

 

배도 실실 고프고, 커필 한잔 허까?

오늘은 재떨인지 쓰레기통인지도 벼야겠고.

울집 아가씬 출근 안 허나? 우찌 기척이 음찌?

반응형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귀의 곡성.  (0) 2018.03.11
우성 유전의 법칙.  (0) 2018.03.10
동창이 밝았느니, 커피 마셔라.  (0) 2018.02.28
데자뷰  (0) 2018.02.27
☆~ 무풍지대 / 성봉수 ~☆  (0) 2018.02.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