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막간에. by 바람 그리기 2022. 7. 26. 반응형 나는 옷이라도 훌러덩 벗고 있지,더운데 용들 쓴다 ㅋㅋㅋ 후끈 거리는 것이, 지붕 슬라브가 제대로 달궈졌나 보다. 담배, 커피, 삭신을 잡아 뽑는 시원한 기지개... '詩가 된 音樂' 카테고리의 글 목록 성봉수 詩人의 방입니다 sbs150127.tistory.com -by, ⓒ 詩人 성봉수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사화 핀 마당. (0) 2022.08.03 좋은 하루~! (0) 2022.07.29 마지막 휴가. (1) 2022.07.26 한중망(閑中忙)에. (0) 2022.07.21 척도. (0) 2022.07.17 관련글 상사화 핀 마당. 좋은 하루~! 마지막 휴가. 한중망(閑中忙)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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