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한중망(閑中忙)에. by 바람 그리기 2022. 7. 21. 반응형 이웃집 공사 인력들이 점심으로 손 놓은 잠깐의 평화로운 정적. 명징한 바람종의 춤, 처마 끝의 낙수 소리, 음악, 커피, 줄담배... 적당한 공복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간에. (0) 2022.07.26 마지막 휴가. (1) 2022.07.26 척도. (0) 2022.07.17 가구 배치 연습 (0) 2022.07.14 다음 블로그 이삿짐 싸기. (0) 2022.07.11 관련글 막간에. 마지막 휴가. 척도. 가구 배치 연습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