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시다. 귀찮다,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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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2007.07.03~2023.12.30)

세 시다. 귀찮다, 자자.

by 바람 그리기 2023.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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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4.19 경축사', '로이터 통신 인터뷰' 자괴감(연설 비서관:김동조-"자유" 타령의 장본인. 김건희 떨거지).
 슬리퍼 교환.
 수마트라 5(골드 1) 입어.
 단호박(2), 여주(2), 채송화(혼합 4) 포트 모종.
 초여름 날씨(식당 에어컨 가동).

 
 202304192707수
 Wilhelm_Kempff_-_Beethoven_Piano_Sonata_-_Tempest_3
 어제-스킨, 코라겐, 김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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