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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부 다녀오는 길.
들녘의 황금물결.
시간이 도대체 이리 빠를 수 있는지...
탄식 겸 푸념 겸 씁쓸했어도,
모처럼 맞보는 딱 "정적" 같은 감정.
202209272654화
Pete_Tex-Yakety_Sax-In_The_Mood
자자. 졸리다.
-by, ⓒ 詩人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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